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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도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은 힘차게 도전 해 갑니다.

작성자
kjtic
작성일
2022-01-27 12:35
조회
1140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도 어느 새 한 달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몇일 후면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구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아니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예년 같지는 않겠지만,

모쪼록 평안하고 행복한 구정 맞이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은 코로나로 인해 일본 고유기술전문가에 의한 대면 기술지도는  불가합니다만, Web을 통한

원격기술지도(Zoom 또는 Teams활용)는 계속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면지도보다 약간 불편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측면도

있지만, 자주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노하우도 생겨, 큰 무리 없이 전개 가능 하더군요....  사전에 준비가 철저해야 하므로,

사전 준비가 잘 되는 만큼 오히려 지도의 깊이는 좋아지는 측면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2022년에도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은 열심히 뛰어 갈 것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경험하면서 KJTIC는 새로운 도전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안정되면 기술지도에 대한 Needs도 다시 살아 나리라 생각하며,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발굴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선진국 수준에 올라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산업현장의 요소요소에는 아직도 고유기술적인 측면의 취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에 접근 해 갈 수 있지만, 그 허들을 넘기위한

기초 기반기술의 추약으로 인해 많은 기업과 관계자 분들이 여전히 고생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대목입니다.   KJTIC는 이러한

기업의 Needs에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해 준비 해 갈 것입니다.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KJTIC에서는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고유기술(기반 및 기초기술) 중심의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Needs에 맞추어 개발 할 수 있는 네트웍과 노하우도 갖고 있습니다.

기술적 과제는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물론,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원만히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유드립니다.   그것이 지름길이고, 비용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며, 자사의 기술적

Level Up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이 무엇인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과 관계 없이 그렇게 노력 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 대표이사 박승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