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에 시작된 코로나 상황이 어느덧 2년 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최근에는 우크라나이나 전쟁 등의 여파까지 가세하면서 세계경제환경에 먹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2022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KJTR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은 코로나 환경 가운데서 감사하게도 일부 기업에서의 Zoom을 통한 Web System을 활용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전개하면서 위기를 극복 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창업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 해 오던 한일기업간의 비즈니스 중개(상사) 관련 비즈니스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본격화되고,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 듯 한 느낌입니다.
KJTIC에서는, 앞으로도 한•일기업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면서, 고유기술기반의 기술컨설팅과 또 하나의 핵심 사업영역으로서 “한•일 기업간의 Business중개(상사)”업무를 더욱 확대 해 갈 계획입니다.
“한일기업간의 Business중개(상사) 사업”은,
1. 일본 기업의 각종 소재, 원료, 부품 등 한국산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재료(원료)”에 대한 한국 기업에의 소개를 통한 국내기업의
원가 및 품질 경쟁력 향상 추구
(일본기업 ==> 한국 시장 진출 지원(국내기업은 새로운 기술 및 원재료의
확보를 통한 경쟁력 향상, 신규 소싱처 개발)
2. 한국 기업의 주요 제품에 대한 일본 현지 기업에의 수출선(거래선)
확보 지원
(한국 기업 ==> 일본 시장(기업)에의 진출 지원, 신규 고객 발굴 및
거래 지원 등)
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한•일 기업간의 가교(架橋)역할을 충실히 전개함으로 인해, 한 일 기업간의 민간교류의 활성화는 물론
작으나마 양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KJTIC에서는 이미 2022년 6월 현재 아래와 같은 한 일 기업간의 Busines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 고무산업에 있어서의 일본기업의 고무원료(컴파운드) 국내 신규시장
개척 및 확보 지원
2) 고무산업의 신규고무제품 개발 지원(고품질, 장수명 고무제품 개발)
3) 고무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방진고무의 일본 수출 알선 및 제품개발,
양산에의 지원)
4) 고무산업의 일본 선진금형도입 활용 지원
(고무제품 향 금형_Burr Less금형에의 도전)
5) 도금산업에 있어서 일본 도금약품의 한국 시장 개척 지원(전기전자 분야
중심의 기능도금약품)
6) 기타,
전자부품 및 소재에 대한 국내 기업의 구매선 다변화 정책에 대한 지원
(부품 및, 소재의 소싱 및 수출 지원)의 의뢰를 받고 전개 중입니다.
이와 같이 KJTIC는 40여년간 일본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 해 온 네트웍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유기술기반의 기술지도는 물론, 한 일 양국의 기업에 있서 상호 유익한 Business를 만들어 내는 역할에도 충실하게 확대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Needs를 갖고 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아직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언제던 저희 KJTIC와 상답 해 주십시요. Business는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끊임 없는 도전과 실패 가운데서 싹이 트는 법입니다. 저희 KJTIC가 작아나마 도움이 된다면 영광이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KJTIC(주)한일산업기술컨설팅 대표이사 박승현(E-Mail: psh88555@naver.com)